몇달 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 다닌 아차산.
슬슬 질려서 그만 가고 싶지만
먹고 싶은 게 많으니 가야하네.... ㅋㅋ
몇달 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 다닌 아차산.
슬슬 질려서 그만 가고 싶지만
먹고 싶은 게 많으니 가야하네.... ㅋㅋ
올여름 강추 ㅋㅋㅋㅋ
버거킹 통새우 스테이크 버거
와퍼는 비추...
ㅋㅋㅋㅋ
스테이크 버거로 먹어야함. ㅋㅋ
사이공 마을 ㅋㅋㅋㅋ
이건 필카로 찍은 거.
그리고......
결과. ㅋㅋㅋㅋ
p.s 짜조가 개당 2천원 3개에 5천원인데 참 맛나다.
근데 새우짜조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보통 새우튀김이더라.
그냥 짜조가 훨 맛있다!
고기는 참 맛있는데 반찬이 너무 부실한 하남張돼지집.
반찬 좀 늘려라~~~~~~ 늘려라~~~~
크로아상이 소문 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그냥 딴 빵집 크로아상이랑 비교해도 별 메리트 없는 맛.
뺑 오 쇼콜라랑 브리오슈도 쏘쏘.
솔직히 국수보단 만두 먹으러 가는 명동교자. ㅋㅋ
그리고 완전체(?) 만두보다 국수에 고명으로 나오는 만두가 더 맛있다. ㅋㅋㅋ
난 프레첼이 좋더라.
진정한 빵순이는 맨빵을 좋아하는 법. ㅋㅋㅋ
기교 없는 맨빵!
테일러 커피 2호점.
크림모카 넘나 맛있는 것.
하지만 넘나 비싼 것.
ㅋㅋㅋ
완전 도떼기 시장이던 대림창고;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핫한거는 알겠는데
두번은 가고 싶지 않았음.
커피맛도 별로.
구리시장에 위치한 사이공 마을(사이공 빌리지).
베트남분이 운영하시는 베트남 쌀국수집인거임. ㅋㅋ
국물도 프랜차이즈 국수집들보다 진하고 짜조도 맛나고 강추!
아 한그릇에 7천원임. 대짜는 8500원!
브라운 칩스! 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처음부터 브라운 칩스를 노리고 간 거였는데 햄버거는 진작에 다 팔리고 없더라.
그러니까 뭔가 아쉬운 느낌. ㅋㅋㅋ
귀엽다!
잠실 핫플레이스 ㅋㅋㅋ 겟썸커피.
완전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좀 힘들다.
필카라 색감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포근한 핑크색
커피값은 대충 5천원대였던 거 같은데 맛은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