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두장은 nikon fm2
마지막은 contax aria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 ㅋㅋㅋ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날따라 치즈가 더 고소하니 ㅋㅋ
사진은 등촌샤브칼국수 자양점인데 ㅋㅋ
자양점은 국물맛이 뭔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장점은 탄산음료 공짜?
자양점 대신 등촌샤브칼국수 구리점 강추 ㅋㅋㅋ
아.. 또 먹고 싶다 ㅋㅋㅋㅋ
근데 어플로는 왜 영상을 못 올리지?
똥멍청이 티스토리 어플... ㅋㅋㅋ
광화문 삼전초밥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바로 가서 그런가 손님이 너무 없어! ㅋㅋㅋ
혼자였지만 꿋꿋하게 먹고 나왔음. ㅋㅋㅋ
십년전에 처음 갔을 땐 한접시에 2800원인가 했었는데 요즘은 4300원.
fourb 라는 카페.
커피맛은 그냥저냥 쏘쏘.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빵도 먹어봐야지.
역 지나다니며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가봄. ㅋㅋ
엄청 맛있는 건 아니고, 그냥저냥 맛있는 떡볶이.
하긴 요즘은 이 정도 맛내는 떡볶이 집도 드물지도...
다음에는 떡꼬치도 먹어야징.
마트에서 파는 식혜 중에 제일 맛있는 피코크 김유조 식혜
그냥 식혜도 괜찮긴한데
냉동시켜서 유통시키는거라 밥알맛이 좀 떨어진다.
그래서 밥알 없는 단호박 식혜를 주로 마신다.
일어로 장미가 "薔薇(ばら)"
'바라'라고 발음하는데 난 이게 이상하게 좋더라.
들장미는 野 붙여서 노바라'
장미 사진 찍다보면 장미랑 이 꽃이 함께있는 경우가 많길래 검색해 보니 이게 바로 찔레꽃이더라.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인 듯.
photo by nikon fm2
푸른색이 그리울 땐 푸른색 사진을
fujifilm klasse w
필름은 파라다이스 200
일찍 가서 기다림 없이 바로 먹었는데 나올 때 보니 줄이 엄청 나더라. 하루 매상이 얼마일까... ㅋㅋㅋ
오늘은 만두가 저번보다 더 맛있었음.
국수도 리필을 세번이나 해먹었음. ㅋㅋ
평이 좋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실하네 ㅋㅋ
가격도 저럼하고(싸이버거 세트가 5400원)
뻑뻑살도 아니고
굿굿
여름에 기상청이 올겨울은 춥고 눈도 많이 내릴 거라고 했다는 기사를 보고 안 춥고, 눈도 안 오겠군. 했더니 역시나 ㅋㅋ
눈이 보고 싶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을... ㅋㅋ
photo by fujifilm klasse w
이제는 내 것이 아닌.... ㅋㅋㅋ
photo by fujifilm natura class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