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관심 없었던 꼬꼬마때도 튤립은 좋더라
photo by nikon fm2
일어로 장미가 "薔薇(ばら)"
'바라'라고 발음하는데 난 이게 이상하게 좋더라.
들장미는 野 붙여서 노바라'
장미 사진 찍다보면 장미랑 이 꽃이 함께있는 경우가 많길래 검색해 보니 이게 바로 찔레꽃이더라.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인 듯.
photo by nikon fm2
푸른색이 그리울 땐 푸른색 사진을
fujifilm klasse w
필름은 파라다이스 200
여름에 기상청이 올겨울은 춥고 눈도 많이 내릴 거라고 했다는 기사를 보고 안 춥고, 눈도 안 오겠군. 했더니 역시나 ㅋㅋ
눈이 보고 싶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을... ㅋㅋ
photo by fujifilm klasse w
이제는 내 것이 아닌.... ㅋㅋㅋ
photo by fujifilm natura classica
이런 곳에 위치한 계절밥상도 인간들 엄청 많데~~
근데 갈수록 먹을 게 없는 듯.
한동안은 가지 말아야지.
잊지 말자!
photo by contax aria
fujifilm fujic200
가을에는 정동, 덕수궁으로
nikon fm2
fujifilm fujic200
고소한 커피가 일품!
contax aria
kodak colorplus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