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관심 없었던 꼬꼬마때도 튤립은 좋더라photo by nikon fm2
지난 봄. fujifilm klasse w
일어로 장미가 "薔薇(ばら)" '바라'라고 발음하는데 난 이게 이상하게 좋더라. 들장미는 野 붙여서 노바라'
장미 사진 찍다보면 장미랑 이 꽃이 함께있는 경우가 많길래 검색해 보니 이게 바로 찔레꽃이더라.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인 듯. photo by nikon fm2
능소화는 한 생명력 하는 듯.